주일 낮 설교
전체게시물 679건 / 46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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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6-18
2012.5.20.주일낮예배 벧엘의 은총 창세기 28 : 10 - 22 야곱은 속이고 움켜쥐기를 잘하던 사람입니다. 야곱이 아버지 이삭과 형 에서를 속이고 장자권과 축복권을 빼앗습니다. 그래서 분노한 형 에서를 피해 하란으로 도망을 가다가 날이 저물어 루스 광야에서 유숙을 합니다. 그 밤이 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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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6-18
2012.5.13.주일낮예배(어버이주일) 약속 있는 첫 계명 에베소서 6:1-3 성경에 보면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. 이는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,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지켜지지 않기에, 또한 축복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. 본문에 보면 ‘부모 공경’은 ‘약속이 있는 첫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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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6-18
2012.5.6.주일낮예배(어린이주일)  하나님이 주신 기업 시편 127 : 3-5 어린이주일은 하나님께서 자녀를 선물로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날입니다. 또한 기업으로 주신 자녀들을 어떻게 양육할 것인지, 우리 교회에 맡겨주신 어린 영혼들을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갈 것인지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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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6-18
2012.4.22.주일낮예배   복 있는 사람 시편 3 : 6-8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고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. 복의 길을 가도록 우리를 도우시는 분입니다. 본문은 복 있는 사람의 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 다윗은 태어날 때 가난을 물려받은 사람입니다. 몸도 약하고, 신체도 작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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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6-18
2012.4.15.주일낮예배  아름다운 인생의 집 (유다서 1 : 17-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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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5-01
2012.4.8.주일낮예배(부활주일) 찾아오신 부활의 주 요한복음 20 : 19-23 그리스도인의 생명은 부활신앙에 있습니다. 부활신앙만 확실하면 어떤 환경에서도 담대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. 그 속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. 부활하신 주님은 지상에 40일 동안 계시면서 많은 사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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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5-01
2012.4.1.주일낮예배 하나님이 세우시는 인생 창세기 11:1-9 오늘은 교회력으로 종려주일이면서 교회적으로는 젊은이주일로 지킵니다. 종려주일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을 말합니다. 그래서 어느 때보다도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예수님을 깊이 생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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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5-01
2012.3.25.주일낮예배 사랑의 진수 창세기 3 : 6-10 죄는 인간에게 수치심과 두려움을 가져다줍니다. 그래서 죄를 범한 후에는 수치심이 생기고, 도망치고 싶어합니다.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명령에 불순종하고 선악과를 따먹습니다. 그 결과 두 사람은 하나님의 낯을 피해 숨었습니다. 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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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5-01
2012.3.18.주일낮예배 나의 눈을 밝히소서 시편 13 : 1-6 인생을 살다 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납니다. 단편만 놓고 보면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.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며 사랑하십니다. 우리가 알지 못하는 뜻과 섭리가 있는 것입니다. 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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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5-01
2012.3.11. 주일낮예배 고난이 인생의 문을 두드릴 때 마태복음 15:21-28 인생에서 중요한 주제 가운데 하나가 고난입니다. 왜냐하면 누구도 고난을 피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. 이 땅에 고난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. 살아 있는 사람은 누구나 고난이 있습니다. 그러면 우리는 이 고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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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3-12
2012.3.4.주일낮예배 의를 위하여 박해 받는 자 마태복음 5 : 10-12 명예살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. 회교나 힌두교를 믿는 이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면 가장 먼저 가족들에게 버림당하고 핍박을 당합니다. 심한 경우는 가족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기까지 합니다. 그런데도 타종교에서 기독교로 개종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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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미 | 2012-03-12
2012.2.26.주일낮예배(3.1절기념주일) 그리스도인의 나라사랑 느헤미야 2 : 1-5 미국 남북전쟁 전에 신시내티라는 곳에는 캔터키에서 목숨 걸고 강을 건너오는 흑인 노예들이 많았다고 합니다. 어느 날 한 판사가 한 노예를 심문합니다. “왜 강을 건넜는가?” 아무 말이 없습니다. 그…